애플 워치엔 관심이 없었다.

(사실.. 아이폰13미니로 바꿀때로 그랬다)

 

앱등이로 가는 단계가,

아이폰 iPhone -> 에어팟 AirPod -> 아이패드 iPad -> 애플워치 Apple Watch..라고 하던데..

 

정확히 그 순서대로 구입하고 있다.

(추가로, 구형 아이맥 iMac도 소유하고 있음)

 

 

배송 온 애플 워치

 

애플 워치 개봉 전 모습

 

애플 워치 박스

 

 

쿠팡에서 구입하고선 한동안 박스채로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 전, 거룩한(?) 개봉식이 있었다.

 

 

애플 워치 박스 뒷면

 

애플 워치 언박싱

 

애플 워치 언박싱

 

애플워치 (시리즈 6) Unity Limited Edition 버전이다.

 

흑인역사의 달을 기념하는 한정판인 것 같은데, 이 때문에 구입한 건 아니고,

 

쿠팡에서 저렴하게 잠깐 올라온 적이 있어서 구입했던 것이다.

 

(밴드만 다르고, 어차피 본체는 애플워치 시리즈6와 동일하다)

 

 

애플 워치 제품박스 2개(본체,밴드)

 

애플 워치 - 밴드박스

 

 

최신 버전인 시리즈 8이나 울트라까지는 필요없었고, 입문인데다가 저렴하게 올라온 제품이었기 때문에 선택했다.

 

박스 구성이 알차 보였다.

 

 

애플 워치 - 본체박스

 

애플 워치 - 본체박스

 

 

제품박스는 밴드박스와 본체 및 충전기 박스로 나누어져 있었고, 여느 애플 제품들처럼 깔끔하게 담겨져 있었다.

 

 

 

커버로 덮힌 애플 워치 본체

 

애플 워치 본체 앞면

 

애플 워치 본체 뒷면

 

본체는 블랙 색상이고, 알루미늄, 40mm, GPS 버전이다.

 

 

애플 워치 본체와 추가로 구입한 브레이드 솔로 루프 스트랩

 

구입한 제품의 밴드 색상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맘에 드는 다른 밴드도 미리 사 놓았다.

 

애플 워치와 충전기

 

추가로 구입한 액정보호필름(신지모루 액정보호필름)

 

액정보호필름 붙인 후, 충전 중인 애플 워치

 

 

밴드를 교체하고, 보호 필름을 붙이고, 충전을 했다. 

 

애플워치는 필요없을 줄 알았는데, 유튜브에서 애플워치 사용법이나 사용팁을 검색해서 보니,

 

이 또한 신세계였다.

 

아이폰에서 안 쓰던 시리(Siri)도 애플워치를 차면서 불러보기 시작했다.

 

 

충전 중인 애플 워치

 

 

 

 

[기본 기능 및 신기한, 유용한 기능]

 

1. 아이폰과 페어링하여 전화,문자,카톡의 알림 및 통화,답장 기능

   : 전화,문자,카톡 외에도 알림 설정할 앱을 선택할 수 있다.

 

2. 나만의 페이스 기능

   : 시계 화면을 기본 화면 외에도 사용자가 여러가지 화면으로 꾸밀 수 있다.

    (사진앱의 찍은 사진들로도 꾸밀 수 있다)

 

3. 카톡대화 자동답장 기능

  : 카톡 앱에서 기존에 설정해놓은 응답 메세지를 워치에서 답할 수 있다. 

 

4. 물 제거 기능

 : 방수기능 외에도 물에 들어갔을때 진동(또는 주파수?)으로 물을 기기 밖으로 꺼낼 수 있다.

 

5. 카메라 리모컨 기능

 : 아이폰과 페어링 되면 카메라앱을 실행시켜 아이폰 카메라가 촬영중인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6. 워키토키 기능

 : 아이폰 사용자와 (셋팅 후에) 무전기 대화를 할 수 있다.

 

7. 페어링 되어 있는 아이폰 찾기 기능
 : 내 아이폰을 찾을 수 있다. (소리와 빛)

 

 

 

by CHAN (by iPhone 13 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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